울 어르신들 오늘도 따뜻한 이웃나들이~
자활기업 자연비에 오셔서 함박웃음 가득담아
함박스테이크 만들어 맛나게 드시고
집으로 가실때 포장하나씩 담아
또 함박웃음으로 답례를 건네는군요.
이웃 강릉하임교회에서 어버이날 선물과 카네이션까지 보내주셔서 더욱
푸짐하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수고하신 자연비 대표님 두분, 센터장님, 실무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잊지 않으시고 감사의 박수와
가벼운 걸음으로 문을 나섭니다.
울 어르신들 오늘도 따뜻한 이웃나들이~
자활기업 자연비에 오셔서 함박웃음 가득담아
함박스테이크 만들어 맛나게 드시고
집으로 가실때 포장하나씩 담아
또 함박웃음으로 답례를 건네는군요.
이웃 강릉하임교회에서 어버이날 선물과 카네이션까지 보내주셔서 더욱
푸짐하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수고하신 자연비 대표님 두분, 센터장님, 실무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잊지 않으시고 감사의 박수와
가벼운 걸음으로 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