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뒤로하고 새로운 터전을 준비하는 김실장을 비롯한 양계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비닐하우스 짓기에 직접 두팔을 걷어붙인 양계팀원들~ 머지않아 마주하게 될 유정란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