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자활 양계축산시범사업단에서 손수 만든 부화기에서
부화되고 있는 병아리입니다.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조금씩 시범적으로 병아리를 부화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가을로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양계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
강릉자활 양계축산시범사업단에서 손수 만든 부화기에서
부화되고 있는 병아리입니다.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조금씩 시범적으로 병아리를 부화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가을로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양계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