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정원 한쪽에 자리한 우리탓밭입니다.
주민들 스스로 모종을 구해 상추등 다양한 쌈채를 기르고 있지요.
많은 사람들과의 나눔을 알아서인지 빠르게 쑥~쑥~자라는 생명들이 예쁘기만합니다.
방울토마토가 오늘 새식구로 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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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의 나눔을 알아서인지 빠르게 쑥~쑥~자라는 생명들이 예쁘기만합니다.
방울토마토가 오늘 새식구로 등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