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주민들과 실무자들이 산타가 되어 아이들을 찾아나섭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 한아름 품에 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웃음소리가 하늘가득채워집니다.
사전 철저한 준비와 회의를 통해 일정을 공유하고 율동까지 완벽히 익힌 다음 선서를 마치고
나선길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맛보며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실천해봅니다.
참여주민들과 실무자들이 산타가 되어 아이들을 찾아나섭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 한아름 품에 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웃음소리가 하늘가득채워집니다.
사전 철저한 준비와 회의를 통해 일정을 공유하고 율동까지 완벽히 익힌 다음 선서를 마치고
나선길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맛보며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실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