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하지만 몸단장 예쁘게하고 기다리는 가을 숲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이 가을이 바삐 흘러가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강릉교회(이상천목사님 시무)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저희센터에 풍성한 과일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자활현장에 계신 가족들과 푸짐한 나눔을 가져봅니다.
이렇듯 늘 가까이에서 힘이되어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함께살이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가을입니다.
하지만 몸단장 예쁘게하고 기다리는 가을 숲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이 가을이 바삐 흘러가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강릉교회(이상천목사님 시무)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저희센터에 풍성한 과일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자활현장에 계신 가족들과 푸짐한 나눔을 가져봅니다.
이렇듯 늘 가까이에서 힘이되어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함께살이가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