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비가 눈으로 바뀌고 강릉시내에 30Cm가 넘게 눈이 내렸습니다.
자활센터가 위치한 곳은 경사가 있고, 대로가 아닌탓에 재설이 늦어졌네요.
참여주민과 직원들이 센터 앞 도로에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경사가 가파른 탓에 눈을 치우는 내내 미끄러움이 동반되었습니다.
제설 작업 도중 만난 중장비....얼마나 반갑던지요.....
3월 1일 비가 눈으로 바뀌고 강릉시내에 30Cm가 넘게 눈이 내렸습니다.
자활센터가 위치한 곳은 경사가 있고, 대로가 아닌탓에 재설이 늦어졌네요.
참여주민과 직원들이 센터 앞 도로에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경사가 가파른 탓에 눈을 치우는 내내 미끄러움이 동반되었습니다.
제설 작업 도중 만난 중장비....얼마나 반갑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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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온 종일 눈과 씨름하신 참여주민, 직원분들 정말수고 많았습니다.